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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바흐가 1772년경에 작곡한 6개의 트리오 소나타는 그의 장남인 빌헬름 프리데만 바흐의 음악 교육을 위해 작곡한 것이다. 오르간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중요한 곡목들이기도 해서 오르가니스트로서의 자질이 이들 곡의 연주 여부에 따라 어느 정도 판단되기도 한다. 쇼팽의 에튀드 등 다른 훌륭한 연습곡들과 마찬가지로 바흐의 숨결이 살아 있는 걸작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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