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작곡가들의 파곳을 위한 칸초나, 리체르카 등을 통해 르네상스 후기 바순으로 정착되어 가는 발전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음반이다. 오르티즈의 작품을 통해서는 당시 봄바르드와 병행해서 사용되어 두 악기가 혼동되었던 모습 또한 확인할 수 있다. 바순의 역사와 흥망성쇠를 담은 음반으로 많은 유사성을 갖고 있었으나 사라진 커톨, 둘치아나 등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악기 사진, 스케치 등 귀중한 자료집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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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16세기 작곡가들의 파곳을 위한 칸초나, 리체르카 등을 통해 르네상스 후기 바순으로 정착되어 가는 발전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음반이다. 오르티즈의 작품을 통해서는 당시 봄바르드와 병행해서 사용되어 두 악기가 혼동되었던 모습 또한 확인할 수 있다. 바순의 역사와 흥망성쇠를 담은 음반으로 많은 유사성을 갖고 있었으나 사라진 커톨, 둘치아나 등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악기 사진, 스케치 등 귀중한 자료집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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