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그리스의 새로운 뮤즈로 칭송받는 보컬리스트로서의 사비나 야나투가 아닌 앨범의 모든 곡을 자신이 작곡, 작사하고 연주에까지 참여하여 진정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맘껏 펼치게 되는 그녀의 멋진 작품이다. 마치 새가 지저귀는 듯한 소름끼치는 스캣과 그레고리안 성가를 듣는 듯한 신비롭고 성스러운 보컬, 실험적인 임프로바이제이션과 아름다운 클래식 앙상블이 교묘하게 결합한 그녀의 야심적인 작품.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