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미키스 테오도라키스는 발레 안무의 마에스트로, 모리스 베자르를 위한 그리스 발레곡을 창작한 바 있다. 클래시컬한 레퍼토리로 대중적인 성공을 거둔 모리스의 작품들은 미키스에게 새로운 창작의 실마리를 제공했으며, 당시 바흐와 모차르트에 심취해있었던 미키스였기에 고전의 현대화 작업은 짧은 작업 기간에도 불구하고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강인한 생
명력을 느끼게 해주는 그리스의 무곡이 라키스 카르네지스의 부주키 연주로 녹음되어 있는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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