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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팡키 & 애시드 재즈 아티스트로 유럽 지역에서 이미 그 입지를 확실하게 구축한 LTJ X-Perience의 2003년도 신작 앨범. Luca LTJ Trevisi가 본명인 그는 본 작품에서 다시 한번 듣는 이들을 펑키 & 애시드 재즈의 그루브 하며 환각적 음악 세계 속으로 인도하고 있으며 'Empty Streets', 'Vamos Pra La', 조 바땅을 피춰링한 'When The Rain Begins To Fall' 등의 곡들이 이를 잘 대변해주고 있다. 또한 그의 평생 음악 지기인 마씨모 그레초가 전곡의 작곡을 분담, 이 골든 콤비가 엮어내는 음악적 시너지 효과가 아직도 녹슬지 않았음을 효과적으로 웅변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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