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한 과학자 <뉴 사이언티스트> 97년 3월 15일자에 실린 칼럼의 타이틀이다. 수년 전부터 가설로만 전해져 오던 이 질문의 답을 이젠 들려주어야 할 때다. 답은 바로 `그렇다`이다. 98년 5월 5일자 <뉴욕 타임즈> 또한 피아노 음악을 학습하고 오래 들어온 사람들의 두뇌가 변화한다고 밝히고 있다.
<b>- yes</b>
특정한 모차르트의 음악을 들은 학생들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의 공간과제 처리 능력을 비교해 보았다. 그 결과 `모차르트 그룹`의 점수는 다른 그룹보다 30%나 높게 나왔다. 한편, 다른 조사에서는 미국 대학의 수학교수 14명에게 음악과 수학 상호간에 연계성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약 60%에 달하는 교수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심지어 7며의 교수는 수학 연구 중 음악을 듣는다고 대답했다.
<b> - that`s mozart effect!</b>
무엇보다도 90%의 엄마들은 이 음반이 아기에게 반응했다고 응답했다. 95%의 엄마들은 이웃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했다. 한국에서 처음 발매된 <모차르트 이펙트>는 세계 5대 메이저 음반사인 워너 뮤직 역사상 최다 판매의 기획음반으로 선정되었다.
<b>특별 보너스로 순백의 영혼 100% 바로크, 100% 베이비 음반 (모차르트 이펙트 기획자가 2002년에 직접 만듬) 을 드리며, 특별 부록 가이드 북으로 "모차르트 이펙트, 우리 아기는 이렇게 들었어요" 가 들어 있습니다.</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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