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몬트리올 출신 인디록밴드 선셋럽다운은 울프퍼레이드 출신 스펜서 크럭의 프로젝트 밴드로 시작했다. 그들만의 독특한 사운드스케이프를 열었다는 평을 얻으며 로파이음악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을 얻은 이들은 특히 본작을 통해 평단으로부터 높은 지지를 얻었다. 가사를 읖조리듯 내지르는 스펜서크럭은 때로 인터폴(Interpol)의 폴뱅크스를 잠시 떠올리게도 하지만 그들보다 좀더 내면적인 음악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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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캐나다, 몬트리올 출신 인디록밴드 선셋럽다운은 울프퍼레이드 출신 스펜서 크럭의 프로젝트 밴드로 시작했다. 그들만의 독특한 사운드스케이프를 열었다는 평을 얻으며 로파이음악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을 얻은 이들은 특히 본작을 통해 평단으로부터 높은 지지를 얻었다. 가사를 읖조리듯 내지르는 스펜서크럭은 때로 인터폴(Interpol)의 폴뱅크스를 잠시 떠올리게도 하지만 그들보다 좀더 내면적인 음악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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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SCREDITSPerformed by Sunset Rubdown 1기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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