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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뉴욕 출신 싱어송 라이터 아담 그린은 '영 레너드 코헨'이라는 평론가들의 평처럼 음악을 통해 인생의 깊은 의미와 심오한 예술가의 고뇌를 그리고 있는 뛰어난 쟁을 지니고 있다. 로이 오비슨과 엘비스 프레슬리를 연상시키는 복고적인 로커벨리 사운드에서부터 루 리드나 벨벳 언더그라운드를 연상시키는 멜랑꼴리하면서도 실험적인 모던락 사운드가 블랭딘 된 음악, 특히 한편의 시와도 같은 깊은 의미가 담겨 있는 노랫말은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해가는 진솔한 음악성이 담긴 본 작품들은 세련된 뉴요커 스타일의 모던락 사운드를 선호하는 팬들이라면 필청을 권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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