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에 샤생이 해석하는 현재 기타 음악에 대해 공감하고 정당한 평가를 내리기에 유감없는 음반이다. 첫 곡으로 실린 헨체의 <세 개의 텐토스>는 테너, 기타와 여덟 개의 악기를 위한 가곡 <실내 음악>에서 발체한 간주곡으로 명상적이면서도 충동적인 악상이 올리비에 샤생의 연주로 잘 표출되고 있으며, 조르쥬 들레르, 토루 타케미츠 등 현대 음악의 정수를 기타로 연주, 해석해 내고 있다.
*르 몽드 라 뮈지크 지 선정음반(choc) - 수입(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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