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어만의 콘서트 실황을 모아 놓은 앨범.
생상 첼로 협주곡의 감동적 연주가 최신 기술로 완벽하게 복원되어 있다. 원마스터에 지워진 3악장의 20초부분을 포이어만의 후계자, 스티븐 이셜리스 (포이어만이 사용하였던 뭉크 스트라디바리우스 첼로로 연주)가 포이어만의 연주 스타일 그대로 채워넣은 화제의 녹음.
드보르작의 론도와 포퍼의 실잣는 노래의 연주 모습의 (1939년) 동영상이 PC에서 볼 수 있는 Enchanced 트랙으로 수록되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