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여성 싱어로 뒤늦게 국내 음악팬들의 성원을 받고 있는 메리 블랙의 비교적 근작인 1996년 앨범이다. 이 앨범은 그녀에겐 특별한 의미를 갖는 앨범이다. 지금까지 성공을 이끌어왔던 프로듀서 디클런 시놋 대신에 조니 미첼, 돈 헨리, 피터 게이브리엘, 홀리 콜의 앨범을 프로듀스한 거물 프로듀서 래리 클라인과 작업했기 때문이다. 그녀의 전작
앨범들과는 음악적으로 완연하게 구별되는데, 지극히 세련된 어덜트 컨템퍼러리로 분류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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