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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웨일스의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 루이제 존스가 내놓은 바이올린 명곡집이다. 엘가의 ‘사랑의 인사’, 생상스의 ‘백조’, 크라이슬러의 ‘아름다운 로즈마린’과 ‘서주와 알레그로’, ‘사랑의 슬픔’, 마스네의 ‘타이스의 명상곡’, 글루크의 ‘멜로디’, 포레의 ‘꿈꾸고 난 후에’, 시벨리우스의 ‘로망스’ 등 그야말로 보석단편들이다. 대부분 우아하고 열정적인 작품들이지만, 낭만주의 작곡가 칼 뵘의 ‘무궁동’ 등 표정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신나는 곡들도 있다. 현지 음악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앨범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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