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British acoustic folk album ever made" .....BBC Radio
브리티쉬 포크 씬의 황금기였던 70년대를 마감하며 새로운 트렌드의 포크 음악에 대한 요구가 절실할 때쯤인 80년대 초 토픽 레코드는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는 닉 존스의 앨범을 발표하였다. 버트 잰쉬, 존 렌번이 이끌었던 브리티쉬 포크의 숨결과 함께 에릭 앤더슨의 풋풋함이 그려지는 그리니치 빌리지 사운드까지 감지된다. 멜로디온과 피들이 더해지지만 거의 모든 곡이 어쿠스틱 기타로만 연주되는 매우 어쿠스틱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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