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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임펄스 레이블을 책임졌던 프로듀서 밥 씰이 `69년에 설립한 전설적인 레이블 플라잉 더치맨의 베스트 콜렉션! 당시 록 씬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흑인 음악의 흐름을 재즈에 흡수한 혁신적인 재즈 뮤지션들에게 절대적인 후원을 보냈던 이 레이블에는 재즈 펑크의 거목 로니 리스튼 스미스, 아르헨티나 출신의 색소폰 주자 가토 바르비에리, 70년대의 가장 독특한 보컬리스트로 기록될 레온 토마스, 랩 음악의 첫발을 내딛었던 보컬리스트로 평가받는 길 스코트 헤론, 70년대 소울 빅 밴드의 대표주자 올리버 넬슨 등이 활약했다. 루이 암스트롱의 공식적인 마지막 레코딩인 `70년 앨범도 여기에서 발매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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