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출신의 3인조 힙합그룹인 Procussions의 2006년 정규 두번째작. 국내에는 Sound Providers의 정규앨범에 참여하면서 알려졌는데 Rawkus와 계약한 본작은 젊은 에너지와 파티 브레익들이 난무한다. 재지하면서도 락킹하고 또한 일렉트로닉한 요소도 가지고 있는데 아름답고 신나는 앨범으로 올해 언더 그라운드 힙합씬에서 적지않은 주목을 받으며 수면에 떠오르기도 했다. 일본반에는 보너스 리믹스 버 전이 두개 수록되어 있다. Stylus Magazine 평점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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