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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멤피스 출신의 피아노 명장 제임스 윌리암스의 2000년 작품으로 그가 활동하였던 50년 재즈사를 결산하는 의미에서 론 카터, 빌리 히긴스, 마크 휘필드, 니콜라스 페이턴 등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세션맨들과 두 명의 재즈 보컬 연주자들을 초빙하며 흥겨운 모던 재즈의 한 마당을 들려주고 있다. ‘Love Walked In’, ‘Come Sunday’, ‘Come Rain Or Come Shine’ 등 최근까지 꾸준히 사랑 받는 재즈의 고전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그의 장기인 블루지하며 깊은 톤의 피아니즘과 세션들의 연주가 디테일하게 묘사된 최고의 작품으로 손색이 없는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들려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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