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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존 콜트레인, 아치 셉, 파로야 센더스 등과 함께 프리 재즈의 신화를 일구어냈던 마리온 브라운의 최신 라이브 실황 앨범으로 상업적 외도를 한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진정한 예술가로서의 성찰을 들려주고 있다. 특히 아치 셉, 데이빗 머레이등 많은 프리 뮤지션들의 건반을 담당하였던 유닉크한 터치의 소유자 데이브 버렐의 참신한 섹션이 인상적이다.<BR><BR>수입국가: JAP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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