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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희대의 멜로디 플레이어인 에디 히긴스 트리오가 2006년 발표한 첫 번째 라틴 송북으로 발매와 동시 스윙저널 골드와 일본 재즈 챠트 정상을 차지하며 그의 변함없는 명성을 확인시켜준 화제작이다. 정감이 흐르고, 마음 깊은 곳으로 살며시 다가오는 듯한 미묘한 선율이 사랑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며 엘레강스 하며 황홀하고 음란한 무드를 자아내는 명곡집! 트리오 로스 판쵸스의 곡으로 불멸의 명곡으로 자리한 ‘사랑의 비애(Tristeza De Amor)’, 라틴의 명곡 ‘어느 사랑 이야기(Histria De Un Amor)’, 탱고의 클래식 ‘질투(Jalousie)’ 등이 수록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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