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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국내에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피아니스트 왈터 비숍 주니어는 챨리 파커의 후기 세션, 마일즈 데이비스의 마라톤 세션 그리고 스탄 게츠, 케니 도헴, 진 아몬스 등 '50~'60년대의 가장 치열했던 재즈의 현장과 함께 해왔던 전설적인 거장이다. 주로 리드 작품들을 남겼던 '70년대 이후 교편을 잡기위해 그의 작품 활동은 극소의 앨범만이 남겨졌으며, 그가 남겼던 공식적인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으로 알려진 본 작품은 내용과 역사적인 가치면에서 반드시 일청을 권하는 의미 있는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Yardbird Suite', 'Spring Is Here' 등의 고전들이 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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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SCREDITSPerformed by Walter Bishop Jr. Trio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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