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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지난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게리 카의 대표적인 레코딩들중에서 서정적이고 릴랙스한 곡들을 모아 놓은 "휴식을 위한" 베스트 음반. 그가 주목받은 계기가 된 곡인 생상스의 '백조' 바흐/ 구노, 그리고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 포레의 '꿈꾸고 난 뒤'. 타이틀곡인 흑인영가 '어메이징 그레이스' 등 수록. 천천히 긋는 게리 카의 보잉이 만드는 저음은 피로에 지친 현대인들의 가슴 속을 파고들어 오후의 릴랙스를 선사한다. 오디오의 중,저음을 테스트하려느 애호가들에게 필수 아이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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