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출신으로 1950년대 활발하게 활동했던 여성 보컬리스트 오드리 모리스의 1956년 앨범. 베들레헴 레이블을 대표하는 앨범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 작품에서 그녀는 퀸텟과 스트링 반주에 맞추어 주특기인 발라드를 노래한다. 깊은 감정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음성과 잘 조화를 이루는 연주가 하나가 되어 큰 기쁨을 선사하는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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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시카고 출신으로 1950년대 활발하게 활동했던 여성 보컬리스트 오드리 모리스의 1956년 앨범. 베들레헴 레이블을 대표하는 앨범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 작품에서 그녀는 퀸텟과 스트링 반주에 맞추어 주특기인 발라드를 노래한다. 깊은 감정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음성과 잘 조화를 이루는 연주가 하나가 되어 큰 기쁨을 선사하는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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