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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데즈 란키, 졸탄 코치슈와 함께 라도스 문하의 인재였던 안드라스 쉬프. 현재는 바흐 스페셜리스트로 평가가 높지만 고전파에서 낭만파까지 정통한 피아니스트다. 셈세한 피아니즘, 뛰어난 안정감, 깊이 있는 음악성은 이번 하이든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모던 피아노로서 가장 성공한 하이든 연주 중 하나라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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