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미나 4중주단이 수많은 콘서트를 통해 다듬어진 실력으로 만반의 준비를 끝내고 임한 레코딩. 브람스가 40세가 되어 처음으로 쓴 현악 4중주곡으로 서법의 면밀함과 내면의 충실, 2곡의 대조를 완벽하게 그려낸 완성도 높은 녹음.
|
INTRODUCTION카르미나 4중주단이 수많은 콘서트를 통해 다듬어진 실력으로 만반의 준비를 끝내고 임한 레코딩. 브람스가 40세가 되어 처음으로 쓴 현악 4중주곡으로 서법의 면밀함과 내면의 충실, 2곡의 대조를 완벽하게 그려낸 완성도 높은 녹음.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