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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1960년대의 수크&파넨카&브람스!! 바이올린 매니아라면 군침 도는 조합이 아닐까 싶다. 이미 정평이 나있는 아름다운 음색, 풍부하면서도 기품과 풍격을 겸비한 음악성은 그 시대의 이 콤비만이 가질 수 있는 매력이다. 30대의 수크는 지극히 능동적이며 강렬하고, 매끈한 연주 스타일로, 브람스의 로망을 농도 있게 그려낸다. 슈베르트에서는 음악이 흘러넘친다는 표현이 걸맞을 정도로 아름답고 황홀한 연주를 선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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