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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50년도 에디 히긴스, 클로드 윌리 암스와 함께 서정적인 피아니즘의 극치를 들려주었던 칼 퍼킨스의 유일한 스튜디오 작품으로 이웃 일본에서 매년 선정하는 피아노 트리오 명반 목록에 반드시 포함되는 숨겨진 명작이다. 웨스트 코스트와 하드밥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풍부한 스윙감과 유러한 멜로디의 진행 그리고 지극히 감미로운 사운드로 가득찬 본 작품은 피아노 트리오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하여야 될 필수 음반으로 손색이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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