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피아니스트로 불리웠던 에밀 길렐스의 모스크바 리사이틀 시리즈 3집.
1968년 레니그라드 필하모닉 소사이어티 그랜드 홀에서 이루어진 라이브 레코딩. 바흐 <전주와 푸가(부조니 편곡)>과 베토벤 <창작 주제에 의한 32개의 변주곡> 리스트 <스페인 랩소디> 프로코피에프 <찰나의 환영>을 무시무시한 기교의 절제된 연주로 들려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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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강철의 피아니스트로 불리웠던 에밀 길렐스의 모스크바 리사이틀 시리즈 3집.
1968년 레니그라드 필하모닉 소사이어티 그랜드 홀에서 이루어진 라이브 레코딩. 바흐 <전주와 푸가(부조니 편곡)>과 베토벤 <창작 주제에 의한 32개의 변주곡> 리스트 <스페인 랩소디> 프로코피에프 <찰나의 환영>을 무시무시한 기교의 절제된 연주로 들려준다. .... ....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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