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는 2장의 합본으로 발매되어 많은 판매가 되고 있는 재즈 피아노의 거장 에디 히긴스의 솔로 피아노 연주를 첫째 날과 둘째 날로 나누어 레코딩한 앨범의 오리지널 앨범이다. 2008년 일본의 대표적인 재즈월간지 스윙저널을 통하여 많은 독자들이 직접 투표하여 선정한 곡 중 30곡을 선정하여 각각 15곡씩 2장의 음반에 담아놓은 앨범으로 솔로연주임에도 독특하고 아름다운 그의 피아니즘이 수 놓아져 단편적인 지루함 대신 이전 어느 작품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편안함을 전해주고 있다. 그의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스윙저널 골드 디스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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