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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바르셀로나의 눈부신 태양이 키워낸 브레이크 듀오, Pinker Tones가 드디어 국내에 상륙했다. 유럽과 일본에서 히트한 싱글 를 포함하여 60년대 이지리스닝/라운지의 풍미를 물씬 느낄 수 있는 'Happy Big Beat'를 들려준다. '마음까지도 품어주는 풍성한 편곡', '낭만적이면서 포근한 멜로디'로 대표되는 라운지의 에센스를 담아낸 이 앨범에 일본의 라운지 팬들은 K.O되었다는 소문이 들린다. Pinker Tones는 국내 칠아웃/라운지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코니시 야스하루나 Ursula 1000과 같은 아티스트도 팬으로 가진 밴드. 당연히 둘 모두 리믹서로 앨범에 참여하고 있다. .... ....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Pinker Tones 1기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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