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브루크네리안 요훔 지휘 - 최후의 브루크너 7번 감동의 라이브!</b>
금세기 최고의 브루크네리안 요훔의 데뷔 곡은 브루트너 7번. 여섯 차례에 걸친 내일 공연중 마지막 방문이자 지휘자가 남긴 마지막 브루크너 7번 실황이 마침내 nhk의 오리지널 마스터로 발매되었다. 그에게는 수종의 7번 레코딩이 있으나 이 연주가 들려주는 거대한 스케일과 두터운 음향, 유장한 흐름은 다른 모든 녹음을 능가하는 압도적인 감동을 안겨준다. 모차르트 33번이 부록 시디. 브루크네리안의 필청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