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스코필드를 비롯 정상의 뮤지션과 활동한 빌 스튜어트!
래리 골딩스와의 절묘한 호흡을 보이는 최신 솔로 앨범!
존 스코필드, 마세오 파커 등 명장들과 함께 하며 뛰어난 연주력을 선보여왔던 드러머 빌 스튜어트의 2008년 최신 앨범. 베이스를 배제하고, 피아노와 오르간이라는 독창적인 구성을 취하며 더욱 활기에 찬 연주를 들려준다. 정상급 오르간 연주자 래리 골딩스의 유려한 오르간 연주에 더해지는 케빈 헤이스의 안정된 피아노 그리고 드럼의 강렬함이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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