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전설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오스카 피터슨의 수많은 음악 여정 중 ‘50년대 초부터 시작된 레이 브라운(베이스), 에드 틱펜(드럼)의 트리오 사운드는 뛰어난 기량과 완성도 높은 음악성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명연을 들려주었다. ‘61년 유고슬라비아의 베오그라드에서 펼친 본 실황은 이러한 트리오 사운드의 정점을 살펴볼 수 있는 작품으로 ‘Les Feuilles Mortes’, ‘Cubana Chant’ 등과 같은 이국적인 작품에서부터 ‘Tenderly’, ‘It Ain’t Necessarily’, ‘I Want To Be Here’ 등 다양한 재즈의 고전들이 그의 환상적인 피아니즘으로 소개되고 있다.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