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니 타계 30주년 기념 음악회 실황
(작곡가 푸치니의 실제 육성 수록!)
푸치니가 타계한지 정확히 30주년이 되는 1954년 11월 29일 로마에서 있었던 <푸치니 타계 30주년 기념 음악회> 실황 연주. 당대 최고의 푸치니 가수였던 레나타 테발디, 주세페 디 스테파노, 주세페 타데이가 푸치니의 주옥같은 아리아를 부르며, 청중들과 함께 작곡가에 대한 존경과 추모의 시간을 보낸다. 이 음반에는 또한 푸치니와 아내, 엘비라의 생전의 실제 육성이 수록되어 있어 푸치니 애호가들에게는 더욱 값진 음반이 될 것이다.
수록곡: <라보엠>, <나비부인>, <투란도트>, <마농 레스꼬>, <쟌니 스키키>, <외투>, <서부의 아가씨>의 아리아와 이중창.
연주: 레나타 테발디, 주세페 디 스테파노, 주세페 타데이
지휘: 알베르토 파올레티 / 로마 RAI 관현악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