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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B>J.S. Bach Premium Edition 바흐 - 프리미엄 에디션 (독일 Cascade 수입)</B> - 음악의 아버지 바흐의 주요 작품 망라한 수퍼 에디션! - 수정처럼 맑은 디지털 녹음 40CD를 파격적인 2CD 가격에! - 유럽의 저명한 아티스트들이 연주한 탁월한 음원들 - 현재 일본 타워레코드 폭발적인 인기, 베스트셀러 <B>일본 타워레코드 최고 인기 품목 초특급 바흐 프리미엄 전집 한국 상륙!! </B> 위대한 ‘음악의 아버지‘ 바흐의 명곡들을 40장에 담아 3장 가격에 내놓은 초특급 프리미엄 전집!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전곡, 골트베르크 변주곡, 관현악 모음곡, 프랑스 모음곡과 이탈리아 모음곡 전곡, 안나 막달레나를 위한 음악수첩, 그리고 많은 건반 음악(오르간&하프시코드)등 바흐의 주요 작품들이 콤팩트 박스에 담겼다. “40장이 3장 가격”이니 ’경제적‘이라는 말로는 매우 부족하고, 박스제작비 및 부대비용을 제외하면 거의 공CD가격이 아닐까 싶다. 먼 유럽에서 주로 활동해온 몇몇 연주자들의 이름들이 좀 생경한 느낌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명성이 우리에게 잘 전달되지 않았을 뿐 연주수준은 꽤 높다. 물론 저명한 연주가들의 음원도 많이 담겼다. “크리스티안 자코테(Christiane Jaccottet)의 골트베르크 변주곡 및 환상곡과 푸가, 토카타, 파르티타 등 하프시코드 명곡들은 바흐의 음악을 많이 연주해온 명인의 솜씨, 환상적인 연주가 펼쳐진다. 독일의 바이올리니스트인 콘라트 폰 데어 골츠(Conrad von der goltz)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음원도 그동안 좀처럼 구할 수 없는 것이었기에 호기심을 당긴다. 잔잔하고 고혹적인 관악기의 음색을 만끽할 수 있는 플루트 소나타 음원도 이 세트의 각별한 선물이다. 유명한 플루트 연주자 밀로슈 유르코비츠(Milos Jurkovic)가 연주했다. 체코 악단과의 협연으로 유럽 무대에서 널리 알려진 오르간 연주자 이반 소콜(Ivan Sokol)의 연주도 감동 깊다. 트리오 소나타, 오르간 환상곡, 전주곡과 푸가, 토카타와 푸가 등 주옥같은 바흐의 명곡들이 웅혼하고 찬란하게 펼쳐진다. 그밖에 많지는 않지만, 텔덱, 엠데게 음반으로도 널리 알려진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조냐 프룬바우어의 연주도 만날 수 있다. 이 세트는 일본에 먼저 도착했는데, 현재 타워 레코드 등 일본 음반 매장에서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 ....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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