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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현악 4중주 D804의 표제는 2악장의 주제 ‘로자문데’의 유명한 간주곡에서 비롯되었다. 슈베르트의 3대 현악 4중주의 첫 작품으로 명쾌한 매력이 풍부한 작품이다. D353은 슈베르트의 풋풋한 감성이 느껴지는 작품으로 빈 클래식의 영향을 보여준다. 슈베르트 현악 4중주 전곡 녹음에 도전하고 있는 만델링 쿼르텟은 일치된 호흡으로 각 악기간에 이상적으로 균형잡힌 화음을 만들어 낸다. 피차카토誌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연주로 최근래의 연주중 가장 매혹적인 연주중 하나이다’라고 극찬을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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