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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마이클 브레커 계열의 색소폰 톤 컬러를 지니고 있으면서 여러 스튜디오 세션 연주로 활발한 활동을 해온 밥 말라치의 1995년도 앨범으로 퓨전 성향의 세련된 도시적인 사운드를 배경으로 자신만의 담백하고 직선적인 포스트 밥 스타일의 색소폰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여기에 닥터 존을 비롯하여 옐로우자켓의 러셀 페란트와 밥 민처, 그리고 에디 고메즈, 톰 하렐, 비니 콜라우타, 스티브 갯 등 당대의 유명 테크니션들이 대거 참여하여 사운드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편안한 분위기와 고난도 연주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앨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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