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빨간 트럼본으로 연주한다고 해서 <미스터 레드혼> 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닐스란드그렌의 1996년 앨범으로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스웨덴의 한 작은 섬 고틀란트를 찬미하는 이색적인 앨범. 트러본과 오르간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펼쳐내는 영상적 이미지가 마치 외딴섬을 여행하는 듯한 진한 느낌을 전해주는 수작.
<Br>수입국가: GERMAN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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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항상 빨간 트럼본으로 연주한다고 해서 <미스터 레드혼> 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닐스란드그렌의 1996년 앨범으로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스웨덴의 한 작은 섬 고틀란트를 찬미하는 이색적인 앨범. 트러본과 오르간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펼쳐내는 영상적 이미지가 마치 외딴섬을 여행하는 듯한 진한 느낌을 전해주는 수작.
<Br>수입국가: GERMANY .... ....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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