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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자르뷔르켄 방송교향닥단의 세목관 연주자가 작곡가 릭 라샬과 함께 펼이는 유케한 목관 음악으로의 여행이다. <돈 지오바니>와 <마술피리>가운데 주요 장면들을 가장 모차르트다운 디베르티멘토 형식을 빌려 편곡한 두 작품을 찾아 연주하는데 따스한 목관의 매력과 순발력있는 연주, 그리고 뛰어난 앙상블이 돋보인다. 랙타임의 경쾌함까지 느낄 수 있는 릭 라샬의 목관삼중주에서 보여지는 유머 또한 음악 감상의 즐거움을 높여주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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