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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타르티니: 첼로 협주곡, 신포니아<BR><BR>타르티니가 남긴 첼로 협주곡 2곡과 신포니아, 비올라 다 감바를 위해 쓰여진 협주곡 두곡이 베르거의 호소력 넘치는 첼로로 연주되고 있다. 특히 A단조는 서정적인 2악장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신포니아는 바로크와 고전시대를 이어주는 가교의 역할을 했다. 전원 교향곡 아다지오 칸타빌레 악장의 바이올린 선율의 아름다움은 그 어느 낭만적 작품에 못지않은 서정미를 간직하고 있다. 베르거의 첼로는 언제나 영혼을 뒤흔드는 힘을 지니고 있다 차르네키가 이끄는 포르츠하임 오케스트라의 매끄러운 연주도 감칠맛을 더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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