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거의 잊혀진 듯한 바이올린과 오르간 이중주의 전통을 다시 한 번 살펴보게 하는 음반으로, 두 연주자가 각각, 그리고 함께 연주하여 두 악기의 멋진 울림을 맛볼 수 있게 한다. 너무나도 유명한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BWV565의 바이올린 편곡 연주도 이색적인 매력을 간직하고 있지만, 소나타 BWV1019a의 칸타빌레의 이중주는 이 음반의 백미로 너무나도 아름답다.
.... ....
|
INTRODUCTION이제는 거의 잊혀진 듯한 바이올린과 오르간 이중주의 전통을 다시 한 번 살펴보게 하는 음반으로, 두 연주자가 각각, 그리고 함께 연주하여 두 악기의 멋진 울림을 맛볼 수 있게 한다. 너무나도 유명한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BWV565의 바이올린 편곡 연주도 이색적인 매력을 간직하고 있지만, 소나타 BWV1019a의 칸타빌레의 이중주는 이 음반의 백미로 너무나도 아름답다.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