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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텔레만 : 칸타타 8,23,51,62,68번 <BR> "타펠무지크"와 더불어 생전에는 바흐의 명성을 압도했었다고 전해지는 텔레만을 재발견할 수 있는 음반. 오늘날 플랑드르 악파를 대표하는 최고의 소프라노인 바바라 슐릭의 청아한 음성을 중심 축으로 해서 실내악적인 소편성으로 이끌어가는 반주부는 간결하면서도 높은 음악적 밀도를 보여주는 것이지만 풍부한 정감과 표현의 폭을 조금도 손상시키지 않고 있는 점으 실로 놀랍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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