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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J.S.바흐;세속 칸타타 BWV201 외 오보에 다모레와 현을 위한 협주곡 A장조 BWV 1055 <BR> 신화의 세계를 소재로 한 바흐의 세속 칸타타는 종교음악에서와는 달리 오페라를 방불케 할 만큼 역동적이고 드라마틱한 면모가 보다 강하게 부각되고 있다. 에디트 마티스와 페터 슈라이어는 카를 리히터가 이끈 뮌헨 세션에서보다도 한결 더 싱싱하면서도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창을 들려주고 있다. 전설적인 오보이스트이자 합창음악의 명장으로 남아 있는 헬무트 빈셔만의 오보에 연주 또한 놓칠 수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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