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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이 음반은 흥밋거리를 제공하는 매우 특별한 컴플레이션 음반이라고 할수 있다. 다름이 아닌, 하나의 작품을 두고, 각기 개성이 강한 네 명의 아티스트가 년대별로 연주한 음반이라는점에서 흥미로울수도 있고, 따분할 수도 있어, 찬반논란의 계기가 될만한 소지를 갖고 있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실속면에서 4장 보다는 2장 그리고, 비교 분석면에서는 볼때는 최고의 아티스트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자료적으로 가치가 있는 음반으로서 추천하는 바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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