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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두장의 음반으로 기획된 이번 신보는 네가지 스타일의 가곡들이 풍성하게 수록되어 있고, 오르페오 간판 성악가들이 이 앨범을 장식해주고 있다. 한가지, 흥밋거리를 제공한다면 동일한 곡을 두명이상의 성악가들이 불리워졌다는점도 하나의 재미있는 사실이다. 사실 모든곡이 피아노 반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화려함보다는 아름다움을 내재한 아기자기한 분위기에 초점이 맞추져 있다는 사실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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