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슈트라우스: 그림자 없는 여인(3CD`s) ★★★★★
연주: 한스 호프(테너), 레오나 라자넥(소프라노), 에미 로제(소프라노) 외, 빈 국립오페라 합창단, 빈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칼 뵘(지휘)
빈 국립 가극장 재건 50주년 기념 음반. 마스터피스의 메이커 라이브 지휘자 칼 뵘!! (1955년 9.Nov 라이브)
이 작품은 폰 휴고 폰 호프만스탈의 대본을 사용하고 있으며, 세계관의 사랑을 포괄적으로 전하고 있어 그의 오페라 작품들중 한 차원을 뛰어넘는 오페라라고 평가되고 있다. 오르페오에서 슈트라우스 오페라<그림자 없는 여인>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칼 뵘의 지휘로 빈 국립 가극장 재건 50주년 기념을 맞이하여 올려진 작품이다. 칼 뵘은 이 작품이어 또 다시 11일후 모차르트 레퀴엠을 지휘하였다. 그는 진정한 오직 후퇴없는 전진만을 추구하는 마스터피스 메이커 전천후 라이브 지휘자인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