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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오르페오에서 `자클린의 눈물`, `사랑의 인사` 하면 떠오르는 첼리스트 베르너 토마스 미푸네가 흐느적거린다. 차이코프스키, 랄로, 브람스 정도만 빼고 나머지는 현대의 문화와 정신에서 잉태한 첼로 소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차이코프스키의 `나폴리 춤의 노래` 랄로의 `보드카 월츠`도 흥미롭지만, 이 음반에서 주요하게 다루고 있는 것은 빌라-로보스, 피아졸라, 그리고 데이브 루백, 듀크 엘링턴이다. 편곡은 모두 베르너 토마스-마푸네가 맡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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