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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재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어레인져로 평가될 길 에반스가 세상을 뜨기 1년 전, '87년 페루지아 재즈 페스티벌에서 스팅을 비롯한 존 서만, 브랜포드 마살리스, 조지 루이스, 크리스 헌터 등 20여명이 넘는 최고의 구성원으로 함께한 앨범과 길 에반스의 '76년 베오그라드 실황이 함께 수록된 작품. 폴리스 시절의 명곡 'Consider Me Gone', 'Tea in the Sahara'를 비롯하여 지미 헨드릭스의 'Exp', 'Little Wing', 토니 윌리암스의 'There Comes A Time' 등 빅밴드만이 표현할 수 있는 장엄한 스케일과 높은 경지의 치밀한 어레인지가 돋보이는 역사적인 명연을 들려주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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