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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b>윤이상/ 투게더 외...</B><BR>윤이상의 작품에는 한국 전통 민요조 선율이 가미되어 있는데 각각 고음과 저음악기가 하나로 조화를 이뤄 패시지를 진행하고 잇다. 산리의 작품은 명료한 형태와 구성에다 시각적 요소가 결합돼 있다. 따라서 연속되는 소리의 변주를 음향적으로 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인지하게 하여준다. 비버의 작품은 유머러스한 요소들을 아주 강조하고 있다. 벤촌은 자신의 존재의 이유가 되는 왕성한 창작 욕구를 생명력있고 생기가 감도는 선율로 표출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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