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구르디예프와 드 하르트만 두 작곡가가 공동으로 만들어낸 방대한 피아노 작품의 전집 두 번째 음반이다. 이슬람의 특별한 계층과 수피교의 영적 춤에서 온 음악들로 그 깊은 정신세계를 표현하고 있다. 이슬람의 힐링뮤직을 서구음악양식으로 옮겨놓은 작품들로 학술적인 가치는 물론이고 감상음악의 아름다움과 명상음악으로의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
INTRODUCTION1920년대 구르디예프와 드 하르트만 두 작곡가가 공동으로 만들어낸 방대한 피아노 작품의 전집 두 번째 음반이다. 이슬람의 특별한 계층과 수피교의 영적 춤에서 온 음악들로 그 깊은 정신세계를 표현하고 있다. 이슬람의 힐링뮤직을 서구음악양식으로 옮겨놓은 작품들로 학술적인 가치는 물론이고 감상음악의 아름다움과 명상음악으로의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