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위대한 성악가들
* 보석 같은 성악 음원
위대한 바리톤과 베이스 성악가들의 전설과 같은 음원들을 가득 실었다. 이탈리아의 마티아 바티스티니는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돈 조반니를 위시해서, 베르디의 가면 무도회, 라 트라비아타의 명 아리아들을 불러준다. 미국에서 많은 노래를 불렀던 티타 루포는 레온카발로, 오텔로, 세비야의 이발사, 리골레토, 프랑스 가수로 바그너, 베르디의 작품을 많이 불렀던 마르셀 주르네는 구노의 파우스트 장면을 부른다. 그밖에 한스 헤르만 니센, 티토 곱비 등이 그야말로 주옥같은 노래들을 불러준다. 베이스 영역은 더욱 화려하다. 보리스 크리스토프, 탄크레디 파세로, 그리고 샬리아핀, 키프니스의 보석같은 음원들이 담겼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