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디난트 그로스만의 지휘, 빌마 리프, 크리스타 루트비히, 발터 베리가 등장하는 C단조 미사로 시작되고, 모테트 엑슐타테 유빌라테도 실었다. 하이든의? 중 가장 유명한 것 중의 하나인 1796년 전시미사도 좋은 연주로 담겼다. 화려하고 웅장하며 슬픔은 아름답게 연주했다. 천지 창조 미사도 실렸는데, 1969년 음원이다. 베토벤의 ‘감람산의 그리스도’는 요제프 블로저 지휘의 1961년 음원이고, 1975년 녹음. 이 세트에서 가장 음향이 좋은 로시니 스타바트 마테르 연주에는 소프라노 이성숙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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